보이니? 나의 메시지가....
"어, 이아고씨, 오늘 안경썼네여! " "...... ;; "
나.. 원래 안경 썼었거덩? 12년전부터 쭈욱~~~
시트콤의 한 장면 같다.
이 에픽의 주인공이 나라는 것이 심히 불쾌하지만....
나.. 원래 안경 썼었거덩? 12년전부터 쭈욱~~~
시트콤의 한 장면 같다.
이 에픽의 주인공이 나라는 것이 심히 불쾌하지만....
그동안 틈나는 대로 한조각 한조각.. 나름 진척이 있었다고 생각했다.
어느덧 그 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바벨탑..
오랜만에 올려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진을 찍었는데, 줸장...
사진 속의 그 모습은 몇주전과 그닥 다를바가 없다....
요즘 들어 자꾸만 예전에 즐겨 듣던 음악에 손이 간다.
자꾸만 예전에 즐겨보았던 영화가 또 보고 싶고, 예전에 했던 농담들이 귓가를 맴돈다.
책상 서랍을 열었다가 10년지기 친구녀석이 꾸며서 선물했던 다이어리 속지를 발견했다.
거기엔 가장 불평많고 가장 눈물많던 시절의 내 모습이 묻어있었다.
이 모든 기억들을 놓쳐버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내 유치한 모습에 그만, 피식하고 웃어버리고 만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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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인당~~보여~~~ ^^;;
메세지가.....보여....ㅠㅜ
처절과 궁상, 청승.. 그 모든 것을 단 한번에 아우르는
그 강렬한 메시지~~~
뜨아~~
내 인생의 봄날.. 언제 오는가....ㅠㅠ